CATEGORY:

EDITORIAL DESIGN

CONTRIBUTION

PERSONAL

YEAR:

2025

TOOL

Indesign, Illustrator

나는 도파민의 노예였다

overview

현대 사회에서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도파민 소비 패턴을 개인의 일상과 감정 변화에 초점을 맞춰 풀어낸 편집디자인 기반 콘텐츠북입니다. 스마트폰, SNS, 쇼츠 영상 등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된 MZ세대의 삶을 관찰하며, ‘중독’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부담 없이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.

책은 정보 전달보다는 공감과 인식의 전환을 목표로 하며, 컷툰, 자가 테스트, 체크리스트, 놀이형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독자가 능동적으로 책에 참여하도록 설계했습니다. 각 챕터는 도파민의 유혹 → 인식 → 디톡스 →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며, 읽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‘도파민 점검 과정’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.

전체 편집디자인은 Adobe InDesign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, 브로슈어와 매거진의 형식을 결합해 가볍게 넘길 수 있으면서도 메시지가 분명히 남는 구조를 지향했습니다. 이를 통해 도파민 중독을 비판하기보다, 스스로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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